먹텐션 한껏 끌어 올리는 '완주몰' 완주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8월 말 정식 오픈, 49개 업체 400여 상품 판매··· 이벤트 진행 중 ■ 경제 성장의 '페이스메이커'로서 출발 지난 8월 20일 완주경제센터는 오전부터 기대 가득한 분위기로 들떠있었다.
완주군이 완주경제센터를 주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 완주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완주몰’의 정식 오픈을 알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완주몰 입점사가 판매하는 제품을 진열하고, 그 밖의 완주로컬푸드 생산품 및 가공품을 활용하여 꾸린 케이터링으로 인해 행사의 의미가 더 빛나는 자리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의장, 완주몰 입점사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를 마친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몰 오픈 기념 2024 사회적경제상품전 N 쇼핑라이브’ 에 출연하여 완주의 건강한 사회적경제 먹거리 홍보에 동참했다.
완주몰의 시작은 지난해 “농특산물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완주형 온라인 판매 플랫폼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이순덕 완주군의원의 자유발언이었다. 이후 그 필요성에 공감한 행정이 적극 추진하여 완주몰을 구축하게 되었다.
입점사 모집 공고 및 설명회에 이어 완주몰은 지난 5월 24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치며 정식 오픈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덕분에 온라인 사이트 시스템을 안 정화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점검하여 순탄히 정식 운영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오픈식 이전에는 완주군, 완주로컬푸 드협동조합,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삼육유기농 등 4개 기관이 지역 농산물 및 제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유통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각 기관 간의 온라인 유통 채널의 공동 활용, 물류 지원 및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 상호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완주몰이 생산자들의 성공을 돕는 ‘페이스메이커’로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 완주군 좋은 상품 한 자리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물론 이를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까지 한 곳에서 보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완주몰’은 완주경제센터에서 지난 4월 15일 완주몰 입점사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6일 입점사 모집 설명회를 거쳤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소재 농업·재조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들이며 신청자 심사 과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점했다. 완주군이 직접 맡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 20일 오픈 기념 라이브 방송에는 한 때 동시 접속자가 3천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완주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품을 발굴해 농업과 제조업, 서비스업,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추석을 맞아 9월 14일까지 완주산 농·축·특 산물 및 가공상품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하는 참기름·들기름 세트, 도라지청, 김부각, 떡갈비, 생강청, 설렁 탕, 밀키트, 곶감, 샤인머스캣 등 인기 있는 상품 들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판매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완주몰은 오픈 기념 혜택인 △신규 회원가입 시 포인트 지급 △친구 추천 포인트 지급 △인기제품 가격 할인행사 △구매왕 총 60만 포 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몰 오픈 후 처음 맞이하 는 추석명절을 기념하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완주의 우수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소비자분들이 완주몰을 통해 완주산 상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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