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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호

2026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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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호 표지
2026년 9월호 조회 425 2026.09.16

2026년 9월호

물길 따라 정이 흐르는 봉동 대복마을

“복 많은 마을이라 대복”이라는 주민들의 웃음 서린 말처럼, 대복마을에는 물과 사람의 정이 흐른다. 가을배추를 심고 대파밭 풀을 매며 바쁜 계절을 보내면서도 함께 밥상을 나누는 대복마을 사람들을 만났다.

2026년 발행호

2026년 7월호 표지
2026년 7월호

2026년 7월호

고운삼봉도서관에서 만나요

기다림 끝에 문을 연 고운삼봉도서관에서 저마다의 일상을 채워가는 이웃들을 만났다. 개관식을 즐기는 아이들부터 신문 읽는 어르신, LP 음반으로 특별한 휴식을 누리는 청년까지. 전 세대의 웃음이 머무는 이곳은 다정한 사랑방이다. 뜨거운 여름날, 책과 이야기 가득한 시원한 도서관으로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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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호

2026년 4월호

믿음으로 이어진 용진 양전마을

노란 유채꽃이 논두렁을 물들이고 자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는 4월, 양전마을의 하루는 부지런히 시작된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돌보는 어르신들, 회관에 모여 나누는 밥과 웃음, 주목나무 묘목을 들여다보는 손길. 100년 넘은 교회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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