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 월초 완주지역경제순환센터에 귀여운 두 마리의 생명체가 나타났다 . 태어난 지 50 여일 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로 , 꼬물거리며 사람을 보면 돌진하는 강아지 조롱이 ( 암컷 ) 와 나무 ( 숫컷 ) 가 그 주인공 .
순환센터 뒤 공터에 작은 개집을 거점으로 센터 곳곳을 누비며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 사람을 좋아하는 ‘ 조롱이 ’ 의 특기는 사람 다리에 매달리기 . 순둥이 ‘ 나무 ’ 의 특기는 조롱이 밥까지 다 먹어버리기이다 .
두 강아지들은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신명식 , 최운성 사무장이 분양받은 강아지로 새로운 집과 좋은 주인을 찾을 때까지 잠시 머무를 예정이다 . 특히 ‘ 조롱이 ’ 는 최운성 사무장과 함께 출퇴근을 함께 하는 동료이기도 하다 . 최운성 사무장은 “ 건강하게만 커다오 ” 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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