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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6.09.05

와푸, 널 기다렸어

올해 와푸축제 뭐가 달라졌나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16.09.05 11:30 조회 3,8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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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와푸 축제에는 지역의 공동체들이 공동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 부스들도 마련된다. 올해로 6 회째를 맞이하는 2016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해 뭐가 달라졌을까 ? 우선 시랑천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다양화됐다 .

기존에는 물고기 잡기 체험만 이뤄졌던 시랑천이지만 올해에는 상류에 어린이들이 워터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물놀이장을 , 하류에는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수상 와일드 줄다리기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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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푸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한 곳인 물고기 구이 ( 화덕 ) 공간도 확장됐다 .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구이 공간에서 시랑천변까지 확대했다 . 이와 더불어 물고기 구이 방식도 기존보다 확대 됐다 .

그동안 화덕을 이용한 생선구이 방식이 연기가 많이 난다는 일부 의견들을 수용해 고산면 창포마을 김동원 전 마을위원장이 개발한 ‘ 통구이 통 ’ 도 선보인다 . 한 번에 최대 72 마리를 구울 수 있는 특수제작 된 난로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물고기 구이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

또한 구이 형식으로만 잡은 물고기를 즐겼던 것에 비해 올해에는 매운탕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 먹거리 체험도 풍부해졌다 . 그 중에도 계란 속을 모두 꺼낸 뒤 숯불에 밥을 짓는 체험인 ‘ 호 ~ 호 계란껍질밥 체험 ’ 이 눈길을 끈다 .

완주 8 미 음식에 속하는 ‘ 묵은지 닭볶음탕 ’ 과 ‘ 다슬기탕 ’ 을 맛볼 수 있는 ‘8 미 음식점 ’ 도 운영될 예정이다 . 그 외 놀거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 추억의 7080 교실 ’ 콘텐츠도 추천할 만하다 .

기존에는 추억의 7080 교실을 재현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에는 개그콘서트 버전으로 선생님과 학생 5 명 정도가 팀을 구성해 조회시간 , 종례시간을 운영 , 체험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 또한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

고고장 콘셉트의 대규모 쇼 프로그램인 ‘ 시끌벅적 와일드 파티 ’ 를 준비해 전문 DJ 와 함께하는 새로운 파티를 기획하고 있고 , 감등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의 야간 등도 설치된다 . 한편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 및 접근성면에도 신경을 썼다 .

평상과 그늘막을 축제장 곳곳에 설치해 쉼터 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와일드 깃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 시랑천 주변 주차장 역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

현장 사진

올해 와푸축제 뭐가 달라졌나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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