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특집 · 2020.07.10

삼례시장 청년몰

덮앤더머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0.07.10 13:43 조회 3,103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특수부위 덮밥의 원조 불향이 가득 풍기는 식당 , ‘ 덮앤더머 ’ 를 찾았다 . 주인장 김영찬 (28) 씨는 우석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 청년키움식당 ’ 에 2 개월 간 참여했으며 전주남부시장 야시장에서 ‘ 고치소키친 ’ 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삼례시장 청년몰 ‘ 덮앤더머 ’ 에서는 특수부위 덮밥을 주력메뉴로 판매 중이다 . 이미 지역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 “ 뽈살 , 꼬들살 같은 특수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확실히 매력이 있어요 . 식감부터 다르거든요 .

IMG 5427
IMG 5427

저희는 양념에 48 시간 동안 재운 고기를 사용하는데 , 이 정도 재웠을 때가 가장 맛이 잘 났기 때문이에요 .” 반상에 나온 덮앤더머 갈매기살 덮밥이다. 이곳에서는 반상 위에 정갈한 반찬이 함께 나와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다 .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게 아니라 음식 맛을 즐기길 바라는 주인장의 마음이다 . 이 가게의 또 다른 자랑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 “ 전국에서 특수부위덮밥을 만드는 건 우리밖에 없어요 . 어떻게 보면 원조라고 볼 수 있죠 . 앞으로 가맹문의가 들어온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더 많은 사람들이 맛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현장 사진

덮앤더머 사진 1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