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누구나 강사가 되고 지역민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재능공유클럽 모두다클래스 ( 이하 모두다클래스 ) 는 누군가의 재능을 원데이클래스 ( 하루 동안 한시적으로 개설하는 수업 ) 로 꾸며 이웃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
2019 년 3 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2021 년 12 월 기준 모두다클래스는 749 건 이뤄졌고 모두 3,235 명이 참여했다 .
이는 어디까지나 주민의 자발적인 ‘ 재능 공유 ’ 로 이루어지는 사업이기에 지원하는 항목도 재료비 , 원고료 , 공간 대관료에 한하며 강사비는 지급하지 않고 있다 . 모두다클래스에서는 전문가의 강의가 아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만나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사업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 . 개인의 몫으로 머무르던 관심사 , 취향 , 취미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가 되었고 각자의 관심사가 재능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은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함께 관심사를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업 담당자는 “ 다양한 분야의 재능이 원데이클래스로 꾸며지자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위해 타지역을 오가는 일이 적어졌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 웬만한 것은 이 사업으로 우리 동네 안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굳이 멀리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
이제 완주 사람들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다른 지역의 전문가를 찾아 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재능을 유심히 살피고 클래스를 준비한다 . 문화활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재능 공유를 통해 주민 스스로 해소해 가는 것 ” 이라고 말했다 .
[ 사업 개요 ] - 기간 : 3 월 ~11 월 ( 상설운영 ) 사업내용 : 재능공유 원데이클래스 지원 대상 : 완주군민 지원내용 : 재료비 , 공간 ( 필요할 경우 ) 지원 [ 정보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_ www.wanjuculture.com 문의 _ 063-291-5599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