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있는 마을 마음껏 놀아야죠 마을에 둥지 튼 생태놀이터 낙낙희 지난해 11월,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공동체 공간 ‘생태놀이터 낙낙희’가 비봉면 원수선마을로 터를 옮겼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려 놀이와 생태 활동을 이어가는 이곳은 12월 첫 생태놀이터 축제를 열며 마을과 인사를 나눴다. 축제에서는 놀이올림픽과 불 마스터 대회, 공동 식사,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이 펼쳐졌다. 모두가 어울려 생태놀이터의 시작을 알린 자리였다.
넓은 흙마당과 대추나무, 개복숭아, 블루베리 나무가 자리한 이곳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생태놀이터 낙낙희는 원수선마을에서 첫 겨울을 보낸 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넓어진 공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경험하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놀이와 생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태놀이터 문화기획자 윤혜진 씨는 “자연이 살아있는 원수선마을의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배우는 생태놀이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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