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숲에 네발요정이 내린 커피' 옆에 위치한 고양이쉼터 3호점 청소년들이 만든 길고양이 쉼터 사람이 활동하지 않는 밤이 되면 조용히 숨어 있다가 슬금슬금 기어 나와 하루를 시작한다 . 부드러운 털 , 번쩍이는 눈 ,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 , 살랑대는 꼬리 . 길고양이다 .
그들의 삶이 지나는 길이 그들에게 늘 안전한 것은 아니다 . 그래서 시작됐다 . 지난 2018 년 1 월 , 고산청소년센터 고래와 무모한공작단과 함께하는 고산중학교 청소년들이 길고양이 쉼터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
청소년들이 직접 스케치하고 치수를 잰 나무를 잘라 만든 길고양이 쉼터는 모두 3 곳이다 . 1 호 물망초는 고산청소년센터 고래 , 2 호 라일락은 고산미소시장 공동체편집숍 ‘ 널리널리홍홍 ’, 3 호 프리지아는 고산미소시장 카페 ‘ 서쪽숲에네발요정이내린커피 ’ 에 위치해있다 .
이 세 곳은 길고양이가 밥을 먹고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동물을 사랑하는 모두의 마음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이곳을 혹시 방문한다면 맛있는 고양이 간식을 하나씩 놓고 가자 . 쉼터를 놓은 지 꽤 되었지만 길고양이들은 아직도 경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 사랑이 더 필요하다 .
청소년센터 '고래' 옆에 위치한 고양이쉼터 1호점 고산미소시장 '널리널리 홍홍'에 위치한 고양이쉼터 2호점 [ 고양이 쉼터 ] - 고산에 있는 고양이들이 밥도 먹고 낮잠도 잘 수 있는 작은 쉼터 위치 1 호점 : ‘ 서쪽숲에 네발요정이 내린 커피 ’ 2 호점 : ‘ 홍홍 ’ 3 호점 : 청소년센터 ‘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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