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원단 모아 새활용 공방대표 다섯 명이 모여 꾸린 연합 공동체 “자연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공동체 회원 : 김기은 대표, 이진규, 이선진, 노옥향, 정지선 고산미소시장을 지나 삼기삼거리에 당도하여 비봉면 내월리 의 굽이진 길을 올라가다보면 닿는 곳이 있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주바레 공동체’ 회원이자 완주군에서 수공예공방을 운영하는 대표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하나. 버 려진 원단에 숨을 불어넣어 새로운 창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다.
쓰레기가 될 뻔한 자투리 원단, 옷감들은 이들의 손길이 닿아 가치있고 아름다운 제품이 되어 새 주인 만나게 된 다. 완주군 공방 대표들이 모여 연합공동체가 만들어진 배경이 궁금하다 우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다.
2020 년 초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 는데 완주군에서 재능기부 차원으로 취약계층, 관공서 대 상으로 마스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왔다. 이때 각 공방 에 있는 대표들이 모였고 재능기부에서 판매로 이어졌다. 1,000장에서 2,000장까지 만들어 본 기억이 난다.
공동체 일원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주바레 공동체 대표이자 가우리협동조합 대표인 김기은 (58), 봉동 공방 ‘수작’ 정지선(44) 대표, 이서 공방 ‘연품 쌈지’ 노옥향(53) 대표, 삼례 공방 ‘손끝사랑’ 이선진(53) 대표, 비봉에서 목공하는 이진규(59) 씨로 구성되어 있다.
각 대표들은 지역에서 10년 정도 공방을 운영하면서 퀼 트, 홈패션, 가죽공예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각자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연합공동체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하다 오늘처럼 매주 목요일 오전에 모여 회의를 한다.
함께 모여 여러 가지 공예품을 연구하고 버려지는 쓰레기와 안 입는 청바지를 다른 물건으로 만드는 활동을 한다. 또 다같이 업 사이클링 선진지 견학도 가고 자수 미싱교육도 받았다. 관 광두레 주민사업체로서 우리가 하는 일들이 완주군 관광사 업이 될 수 있도록 발전 가능한 방향성을 다잡고 있다.
주바레 공동체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있는지, 또 앞으로의 바 람은 무엇인가 옷 하나를 만들 때 들어가는 물의 양은 자동차 한 대를 만 들 때 버려지는 쓰레기 처리 비용과 비슷하다는 기사를 읽 었다.
더 이상 자연환경 문제를 피할 수 없는 시대인 만큼 완주군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체험을 폭넓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다. [box] 주바레 공동체는 주바레공동체는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버려지는 자투 리 원단들로 새로운 제품을 창작하며 ‘업사이클링’을 한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을 뜻 한다.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 치를 더하는 ‘새활용’을 하는 것이다.
주소 : 완주군 비봉면 내월길 92-58 프로그램 : 1) 헌 청바지, 자투리 원단으로 소품 만들기 체험 2) 내 마음대로 만드는 창작 체험, 클래 스, 상품판매 진행예정 대표번호 : 010-4149-8717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