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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1.04.13

수소도시 궁금해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유치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1.04.13 09:43 조회 3,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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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용품 모두 완주에서 국가 인증 수소안전기술원도 함께 입주 완주군이 지난 3 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 를 유치했다 . 이에 따라 앞으로 3 년간 국비 499 억 원을 투입해 완주테크노밸리 제 2 일반산업단지 연구용지 2 만여 ㎡ 에 시험동과 장비를 구축한다 .

센터는 수소추출기 , 수전해 설비 ,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용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사업을 하게 된다 . 수소용품만을 위한 검사지원기관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또한 수소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소용품에 대한 안전검사가 의무화되어 지원센터의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 . 더불어 수소안전기술원도 함께 입주할 것으로 예정되어 수소산업과 관련된 기반이 넓어지고 산업이 발전되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

센터를 유치하는 데 있어 완주군의 위치와 접근성 측면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 국토의 중심에 있고 수소 관련 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있다는 점 , 앞서 수소시범도시에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고 국내 최대규모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

주민들의 수용가능성 확보 면에서 주민 1 만 명이 동의서를 제출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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