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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5.03.14

봄, 운동하기 좋은 계절

건강 챙기고 친구도 사귀는 고산파크골프클럽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5.03.14 09:52 조회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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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마시며 건강 챙기고 친구도 사귀고" 고산파크골프클럽 고산파크골프클럽은 만경강수변생태공원 내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파크골프의 매력을 즐기는 곳이다.

왼쪽 전주 이순란씨 부부 가운데 고산 김평순씨
왼쪽 전주 이순란씨 부부 가운데 고산 김평순씨

파크골프는 골프와 유사하지만 보다 간단한 규칙과 적은 장비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주로 1인용 클럽과 더 큰 홀을 사용하여 평평한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고산파크골프클럽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코스를 자랑하며 회원들은 푸른 풀밭과 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소양에서 온 오순이(72) 어르신은 “남편과 함께 파크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어 참여하게 됐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비슷하지만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좋고 고산 자연 속에서 경치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다”며 “특히 팔과 다리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돼 전신 운동이 되는 느낌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곳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골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18홀 규모의 넉넉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라운딩 후에는 근처 고산미소시장에서 로컬 맛집을 방문해 맛있는 식사 즐긴다.

왼쪽 봉동 민영관 어르신 왼쪽 소양 오순이 어르신
왼쪽 봉동 민영관 어르신 왼쪽 소양 오순이 어르신

이런 이유로 고산파크골프클럽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있는 명소다. 전주에서 온 이순란(74) 어르신은 “고산에서 파크골프를 한 지 벌써 3년 정도 됐다. 2시간 정도 운동을 하면 만보 정도 걷게 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특히 근육 건강이 많이 개선된 걸 느낀다”며 “주말에는 익산과 전주에서 세 집이 모여 고산에 함께 온다. 점심도 시장에서 먹고 라운딩을 즐기곤 한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단순히 운동을 넘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운동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교류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한다.

고산 원서봉마을 김평순(64) 씨는 “농사일로 바쁘지만 오후에는 꼭 운동 하려고 한다. 힘든 농사일 이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크골프가 큰 즐거움이다”고 말했다.

현장 사진

건강 챙기고 친구도 사귀는 고산파크골프클럽 사진 1 건강 챙기고 친구도 사귀는 고산파크골프클럽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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