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장 릴톡터뷰 매달 연재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름 : 황경희 (38) 활동 지역 : 봉동읍 청년이장 활동 분야 : 공예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 완주 청년들이 겪고 있던 문제들이 내가 겪고 있는 문제일 것 같았다 . 완주청년들과 모여 문제의 해결책과 방안을 찾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완주의 장소와 맛집이 있다면? ‘ 대아수목원 ’ 을 좋아해요 . 산책로가 있어서 걷기도 좋고 자연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답니다 . 봉동엔 국수집들이 유명한데요 . 그중에서도 ‘ 우리국수 ’ 를 즐겨갑니다 .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요즘에는 스피닝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하는 일을 소개해주실 수 있는지, 더불어 일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현재는 마크라메 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 마크라메의 장점은 별다른 도구 없이 언제든지 ,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 단점이 있다면 먼지가 좀 나는 것 정도 ?
완주 청년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완주는 살기 좋은 곳이라서 저도 오래 거주했으면 좋겠다 . 완주청년들도 마찬가지이다 . 청년과 청년이 서로 가까워지고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거라고 믿는다.
이름 : 김태수 (34) 활동 지역 : 비봉면 청년이장 활동 분야 : 농업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 청년들에 관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청년정책협의체에 지원했다. 지역청년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
‘ 청년 ’ 에 대한 지역의 생각이 전환되었으면 한다. 2~30 년 후 , 지역의 버팀목이 될 사람은 지금의 청년들이고 이들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과 생태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역의 ‘ 청년에 대한 인식 ’ 변환 활동들을 해나갔으면 한다.
비봉면 자랑 3 가지 첫 번째 , 한적함 느낄 수 있다 . 두 번째 , 범죄율이 매우 낮은 곳이다 . 세 번째 ,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 앞으로 완주청년 , 완주군에게 바라는 점 ? 청년문제를 공부하다가 와 닿는 이야기가 있었다.
“ 이 시대 청년들은 앞선 세대들이 비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고 , 열심히 사는 세대들이다 .
( 중략 ) 하지만 이들의 노력이 성과와 결과에 비교해 폄하되고 , ‘ 쉽게 포기하는 세대 ’ 라고 낙인찍히는 이유의 이면을 바라보면 , ‘ 지난한 노력에 비해 보상 ’ 이 적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 어떤 점이 와 닿았는지 청년들이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어가고 , 성장과 배움 , 그리고 나눔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완주군이 힘써줬으면 하고 청년들이 살아가는 길을 지역과 지역민들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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