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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4.07.18

웃어라 공동체

탈서울 지망생 박은지 씨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4.07.18 13:45 조회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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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매력, 작은 책에 담는 중. 박은지 탈서울 지망생 1. 나는요 은도 . 탈서울 지망생으로 , 퇴사 후 예천과 경주를 거쳐 완주에 오게 되었다 .

완주는 다음스테이에서 운영하는 고봉밥 캠프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 그 때 참여했던 기억이 너무나 좋아 이후 한 번 더 여행으로 방문하였고 한 달 살이 공고가 뜨자 바로 지원하였다 . 2. 입주 마을과 머무는 공간은 고산은 안수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 면내에서 조금만 걸으면 만경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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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산 면내는 무척 작고 아기자기해서 걸어서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 만경강의 세심정 앞 풍경을 특히 좋아하며 비가 내린 후 안개 낀 만경강과 안수산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 지금은 다음스테이에서 지내고 있는데 , 밭이 보이는 숙소에서 창문으로 일몰을 볼 수 있다 . 3.

진행 중인 프로젝트 소개 한 달 살이 참여자들과 고산에 정착한 이들에게 완주에서 만난 아름다운 장면 , 풍경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려 작은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또한 내가 수집한 완주의 매력을 그림으로 그려 실크스크린으로 찍어내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 4.

완주의 첫인상 화려한 관광지가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이완되고 편안해지는 곳 ! 5.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완주 ) 완주에 못 가본 곳들이 아직 많아서 설레고 기대된다 . 완주에서는 녹음이 무성한 풍경을 늘 볼 수 있어 기쁘다 .

산책할 때 밭과 논의 작물들이 점점 자라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즐겁다 . 완주의 절들도 무척 궁금하고 저수지와 강가도 더 구석구석 보고 누리고 싶다 . 날씨가 선선해지면 더 자주 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완주의 가을이 기다려진다 .

개인 ) 책과 글을 통해 연결되는 커뮤니티 , 모임들에 늘 설렌다 . 스스로 편집권을 갖고 자신의 서사를 써내는 사람들 , 사려 깊은 독자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갖는다 . 그런 모임이 열리는 책방을 여는 게 꿈이다 . 6.

기회 가 된다면 '이것'까지 해보고 싶어 완주를 더 많이 둘러보고 완주의 풍경과 매력을 더 소개하고 싶다 . 글과 그림을 함께 엮어 완주살이에 관한 독립 출판물을 만들고 싶다 .

[box] 2024 완주에서 살아보기 '로컬기획자의 초여름방학' 참여자들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지역청년공동체인 ㈜작정, 사유와실재가 6월부터 6주간 ‘완주로 떠난 로컬기획자와 초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완주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6주간 완주에서 머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의 공간, 현지인만이 아는 지역 을 탐방하면서 귀촌 청년 멘토와 함께 흥미진진한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장 사진

탈서울 지망생 박은지 씨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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