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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7.01

완주의 JOB

효사랑주간보호센터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7.01 15:33 조회 2,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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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주간보호센터는 낮시간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 필요한 어르신들 낮 동안 돌봐 요양보호사 , 사무직 인력 필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 9 시간동안 벗이 되어주는 곳이 있다 .

완주에서 ‘ 제대로 된 복지를 해보자 ’ 는 생각에 만들어졌다는 곳 . 바로 고산면에 위치한 ‘ 효사랑주간보호센터 ’ 이다 . 이곳은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대하는 철학을 가졌다 . 효사랑주간보호센터는 어떤 곳인가 올해 3 월에 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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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집에서 직접 모셔 오고 모셔다 드린다 . 센터에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신체 및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음악 및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한다 . 센터를 짓게 된 계기가 있나 .

이전에 마을을 다니다보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 밖을 못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다 . 가정방문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없었고 그게 항상 안타까웠다 . 이분들 중에는 요양시설로 가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기도 한다 .

한편 주간보호센터는 픽업서비스를 포함하고 하루 9 시간 동안 돌봐드리기 때문에 자식들도 안심할 수 있어 시작하게 됐다 . 이곳엔 어떤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나 . 현재 직원은 8 명이다 . 사회복지사 , 요양보호사 , 조리사 , 운전기사 등으로 직무가 나뉜다 .

연령대는 20 대부터 60 대까지 다양하며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한다 . 어떤 사람을 구하는가 . 사무직 1 명 , 요양보호사 2 명 구하는 중이다 .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

어르신들과 함께 잘 지내며 사명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일할 사람이면 좋겠다 . 근무조건 및 근무환경에 대해 알려 달라 . 주 5 일제로 일하며 평일 하루 , 주말에 하루 쉬는 구조다 . 근무시간은 오전 9 시 ~ 오후 5 시 , 점심시간은 오후 1 시부터 2 시까지다 .

수습기간은 따로 없고 급여는 최저시급 적용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원의 행복이다 .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여기 계시는 대상자들에게도 그게 전달이 된다 . 함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

[ 기업정보 ] 대표 민성필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 2 길 4 [ 급여 ] 최저시급 적용 / 점심 제공

현장 사진

효사랑주간보호센터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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