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는 아동친화도시 4 ‘ 아동의 출산부터 마을 시민이 되기까지 ’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우는 아동친화도시 완주 제 2 차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에 사는 아이들은 참 행복해 보인다 .
태어날 때부터 다양한 혜택과 지원이 있고 , 성장 과정에는 교육 지원과 돌봄 , 그리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 태어나서 한 마을의 시민이 되기까지 , 아이들이 무한대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 . 바로 완주군이다 .
2018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3 월 8 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중장기기본계획 (2018~2021 년 ) 을 심의 · 의결했다 .
‘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우는 아동친화도시 완주 ’ 라는 비전 아래 ‘ 아동행복도 및 아동친화도시 지수 증진 ’ 이라는 목표를 세운 완주군은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6 개 영역 ·18 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
아동친화도시 정책 수는 모두 215 개로 예산은 758 억원 투입되며 , 이 중 국비사업을 제외한 군 자체사업은 101 개 사업 , 316 억의 예산 규모이다 .
완주군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을 좀 더 살펴보면 , 출산부터 영유아 , 아동 ,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총망라해서 정비한 점이 눈에 띈다 . 영역은 돌봄 , 역량 , 건강 , 안전 , 보호 , 실행기반 6 개 분야이며 , 과제는 모두 18 개이다 .
특히 완주군은 도농복합 농촌형 아동친화도시 모델을 개발하고 , 민관 거버넌스의 구축 , 아동욕구기반 다양성 확보 및 전문성 향상이라는 3 대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 정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돌봄 분야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다자녀가정지원 , 산후도우미 지원확대 , 출산장려금 등 7 개 사업이 포함됐다 . 돌봄공동체 지원체계 및 보육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
또한 아동청소년의 역량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역량개발 프로그램 운영 및 체험형 자기개발 프로그램 , 교육환경 조성 및 지원 , 창의적 교육특구추진 등 25 개 사업이 진행된다 .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놀이문화 및 환경조성도 이뤄진다 .
꿈다락 토요문화 예술감상교육 , 장난감도서관 , 생애주기별 독서진흥 문화프로그램 , 신기방기 놀이터 등 14 개 사업 , 청소년 참여 및 진로지원사업 등 15 개 사업이 그것이다 .
건강분야에서는 건강한 출산지원 , 영유아 건강검진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체계 지원 ,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유해환경 개선 , 로컬푸드 연계 공공급식 제공 등 30 여개 정책이 지원된다 .
안전 분야에서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아동 이동환경 보장 , 사회적 위협에 대한 안전강화 등 30 여개 사업이 운영된다 .
보호 분야에서는 아동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강화 , 유형별 보호아동 사회적 지원확대 및 위기 아동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45 개 사업이 가동 중이며 , 실행기반 분야는 아동권리인식확산 및 추진기반 강화 등 24 개의 사업이 운영 중에 있다 .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정회정 과장은 “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고 , 학계 , 전문가 , 학부모 ,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과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계획을 수립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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