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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0.08.13

완주는 아동친화도시 30

아동권리영화 제작워크숍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0.08.13 16:29 조회 2,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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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 꿈, 권리... 아동이 직접 영화에 담아요 아동권리영화 제작 워크숍 아동이 직접 자신의 삶, 꿈, 권리를 영화로 제작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것도 직접 아동이 감독이 되어 제작하는 일!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거 같다. 이런 활동을 직접 하는 곳이 있다.

지난 7월 18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 아동 32명이 모였다. 아동권리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완주군청과 완주미디어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최고의 영상제작 전문가 6명이 아동과 함께 영상기획, 연출, 촬영 등 영상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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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업은 모두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7월 18일 아동권리 특강 및 자유토론을 시작으로 7월 25일 영화기획 및 촬영장비 사용법, 8월 1일 스토리보드 기획, 8월 8일 촬영, 9월 5일 편집 및 최종완성의 일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3조 ‘표현의 자유’에 따라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영화로 표현해내는 활동이다.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서 운영되는 것이다.

제작된 모든 영화는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될 예정이다. 출품된 작품이 시상 후보작이 되면 아동들은 네덜란드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아동들이 직접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신나는 쉬는 시간 중.

참여자 김준교(고산고2) 학생은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아동은 누구나 표현할 기회, 의견을 존중받을 기회를 갖는다”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아동·청소년이 맘껏 우리의 삶, 꿈, 권리를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 맞는 아동권리영화제는 오는 9월 19일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 사진

아동권리영화 제작워크숍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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