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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7.01

완주는 아동친화도시 19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7.01 16:22 조회 2,9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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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너두 행복한 완주 만들 수 있어 ! 아동친화도시 100 인 원탁토론회 지난 6 월 15 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 . 청소년과 성인 100 여명이 원탁을 중심으로 둘러앉아있다 . 이들은 ‘ 아동친화도시 100 인 원탁토론회 ’ 를 위해 완주관내 13 개 읍면에서 모인 토론자들이다 .

이날 토론에 참여한 한별고 송여진 학생은 “ 학교가 아닌 곳에서 학교생활에 관한 내용이 아닌 ,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어 좋다 .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아 스스로 뿌듯하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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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100인의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성인 100명이 아동친화도시 인식을 조사해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토론회는 아동친화도 인식을 조사한 후 의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

<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권 ,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 가정환경 > 등 모두 6 개 분야 중 가장 만족도가 낮은 2 가지 주제를 선정해 토론을 펼치는 방식이었다 . 먼저 한 사람씩 돌아가며 문제를 발견하고 ,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

이어 제시한 해결책을 범주화 하여 원탁별로 많은 지지를 얻은 주제를 한 가지 선정해 종합적으로 모든 원탁이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 이번 토론회에서 토론자만큼 열정적인 활동을 보였던 이들이 있다 .

바로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등 모두 12 명의 사람들이다 . 이들은 한사람씩 원탁별로 배치되어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았다 .

퍼실리테이터들은 세 차례에 걸친 사전 회의를 통해 12 가지 분야 의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 , 원탁토론회 전 과정을 시연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 토론 참여자에게 이들이 원하는 토론 의제를 미리 받고 그것을 토대로 토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

한 토론자는 “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열정적인 참여가 100 인 원탁토론회를 성공적으로 이끈것 같다 ” 고 말했다 . 가정 ( 생활 ) 환경 분야에서 토론한 김현경 씨는 “ 이렇게 모여서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다보니 많이 좋았다 .

오늘 나온 정책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이날 원탁별로 나온 의견들은 해당 부서의 의결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워크숍 과정을 거쳐 2020 년부터 실현된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아동친화도시는 아동 뿐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나가야하는 것 ” 이라며 “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잘 반영해서 모두가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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