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 청소년 , 축제의 주인공이 되다 완주는 아동친화도시 11 ‘ 제 2 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 야 ~ 놀자 ’ 성료 청소년라디오 ,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완주 청소년들이 감독이자 주인공이었던 아동청소년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
제 2 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 야 ~ 놀자 ’ 가 지난달 27 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 1,000 여명의 아동과 청소년 , 가족이 참여한 성대한 잔치 . 특히 이번 축제는 아동 ·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거듭나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는 지난 1989 년 11 월 20 일에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념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아동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축제기획단 ‘ 청소년이음지기 ’ 가 축제를 기획하고 학교 친구와 가족에게 홍보 하는 등 행사를 직접 준비했다 . 청소년축제기획단 이음지기로 활동한 임준호 ( 용진중 2) 군은 “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했다 .
축제기간 중 청소년축제 사회자 역할을 맡았는데 축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고 말했다 . 청소년패션쇼 ‘ 나를보라 ’, 우정콘테스트 , 노래 · 댄스 경연대회 , 도전 99 초 등은 사전에 참가신청을 받아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
기념식 무대의 사회도 청소년이 맡았고 , 청소년밴드의 자작곡 공연 등 모든 행사에서 아동 ·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빛났다 . 아동권리주간에 걸맞게 다양한 권리체험마당과 권리페스티벌도 펼쳐졌다 .
청소년의회에서 운영한 청소년토크쇼는 다양한 고민 상담을 진행했으며 , 생존권을 주제로 한 1 박 2 일 캠핑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권리를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
지역 청소년이 DJ 로 참여한 청소년라디오 ‘ 청 La’ 는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청소년 , 관계자 등의 사연을 소개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앞으로도 아동 · 청소년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며 “ 아동 ·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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