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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5.05.22

반갑습니다

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5.05.22 10:23 조회 1,2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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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지속가능하도록 안정과 연대 주력" 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난 3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5기 이사장에 권승환 후보를 선출했다. 제4기 이사장을 역임한 권승한 이사장은 "새로운 임기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재선 축하하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린다 먼저 벅찬 마음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조합원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조합이 지속가능하도록 내부적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을, 외부적으로는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지난 임기 내세운 공약의 성과와 기억에 남는 사업이 있는지 조합원 간 오해와 소통 부재로 인한 마찰을 해소하고자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회의록을 게시할 수 있는 게시대를 설치하고, 결산자료를 포함한 각종 회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또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등을 조합원들에게 직접 보고드렸습니다.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을 당시 조합은 10억 원 이상의 누적 적자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서 적자가 큰 사업장을 정리하고,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하여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또한, 매주 주간 회의를 통해 매출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비자 유입을 늘리고자 노력한 결과, 임기 동안 조합은 지속적인 흑자를 달성했고, 특히 2024년에는 조합 설립 이후 최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을 위해, 저는 소농·고령농· 여성농 등의 생산을 독려하고자 기획생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출하 지원을 확대했으며 고령농 복지제도와 경조사 지원 등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기에서 꼭 실천하고 싶은 정책은 지난 4기가 ‘준비’였다면, 이번 5기는 ‘도약’의 시기입니다. 완주로컬푸드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조합원과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보조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외부 사업 예산 확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확대 및 관리비 절감에 힘쓸 계획입니다.

또한, 매출 활성화와 판로 다각화를 위해 조합원 품질 교육과 전 품목 작목반 조직화를 추진하여, 소농·고령농·영세농을 보호하면서 조합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현장 사진

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제5대 이사장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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