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꿈의 극단 '완주' 작은 예술가들의 놀이터 ‘ 꿈의 극단 완주 ’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 올해 전국 12 개 신규거점기관이 선정되어 5 년간 지원받아 2030 년에는 자립거점으로 운영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 .
완주문화재단은 2025 년부터 5 년간 아동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합니다 . 글 = 꿈의 극단 코디네이터 이정란 #1. 꿈의 극단 완주는 ?? ‘ 꿈의 극단 완주 ’ 는 아이들이 쓴 이야기가 대본이 되고 ,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예술교육프로그램입니다 .
정해진 대사를 외우기보다 , 연극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요 . 이야기를 상상하고 , 장면을 구상하고 , 연출과 소품까지 함께 만들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 작은 예술가 ’ 가 되어 있답니다 .
정상식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연출가 추미경 , 극작가 송지희 , 안무가 김빛난 등 탄탄한 창작진이 함께하고 , 김희진 , 노민아 , 문경혜 , 변아희 예술가가 주강사로 아이들의 성장을 따뜻하게 이끌고 있어요 .
매주 토요일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아이들의 상상과 웃음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놀이터가 됩니다 . #2. 나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연극여행 ! 올해 ‘ 꿈의 극단 완주 ’ 는 ‘ 사사로운 일상생활 ’ 을 주제로 , 아이들이 자신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
“ 나는 어떤 걸 좋아할까 ?”, “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 “ 친구들과 지낼 땐 어떤 기분이 들까 ?” 같은 질문을 던지며 , 연극 놀이와 즉흥극 ,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죠 .
일상 속에서 발견한 ‘ 나 ’ 의 모습을 희노애락과 애오욕 등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으로 탐색하고 , 소리 , 움직임 , 오브제 , 조명 등 비언어적인 표현 방식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면을 채워갑니다 . 장면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엮이고 , 모든 단원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 타인과 소통하며 , 예술로 세상과 만나는 감각을 키워갑니다 . #3. 우리들의 첫 장면 지난 5 월 3 일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 무대 위에선 ‘ 꿈의 극단 완주 ’ 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
단원들과 가족들 , 예술감독과 강사진이 함께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죠 . 부모와 아이가 무대 위에서 함께 걷고 뛰며 놀이하는 모습은 하나의 따뜻한 장면이었고 , 단원들은 금세 친구가 되어 웃음을 나누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 #4. 상상하면 뭐든 된다 !
연극 놀이 대작전 수업이 시작되면 선생님도 단원들 모두 연극 속 주인공으로 변신합니다 . 뒷짐을 지고 “ 엣헴 ~” 하는 위엄있는 교장선생님 , “ 야옹 야옹 ~” 소리를 내며 등장한 귀여운 고양이 , 그리고 떼굴떼굴 구르며 기름에 튀겨지는 통닭까지 . 이 시간엔 뭐든 될 수 있어요 .
연극 놀이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 현실에서는 해보지 못할 역할과 장면 속에서 , 아이들은 웃고 , 뛰고 , 몰입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 상상력과 창의력 , 표현력까지 동시에 쑥쑥 자라는 마법같은 시간이죠 . #5.
무대 위에 펼쳐질 아이들의 우주 아이들의 이야기는 때로 어른들의 마음을 울리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 그래서일까요 . 이 아이들이 만들어갈 무대는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
‘ 꿈의 극단 완주 ’ 는 5 월 , 가족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첫발을 디뎠고 , 낯설지만 신나는 연극의 세계를 탐험 중입니다 . 앞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관객을 만나며 경험을 쌓고 , 11 월 22 일 정기공연에서 한해의 여정을 무대 위에 펼칠 예정입니다 .
아이들의 이야기가 무대를 통해 피어나고 , 그 울림이 지역 곳곳에 번져가길 기대합니다 . 문의 _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 '꿈의 극단 완주' 인스타그램_ @ dreamtheater_wanju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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