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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11.13

2019 삼례책축제 현장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11.13 17:17 조회 2,6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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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손으로 만난, 사랑스러운 종이책 지난 11 월 2 일부터 3 일까지 양일간 완주 삼례책마을에서 ‘2019 삼례책축제 ’ 가 열렸다 .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완주군 관계자 및 주민 300 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책마을 잔디광장에는 고서점 호산방과 독립출판사 등 모두 열다섯 개의 부스가 꾸려졌다 . 또한 특별기획전 ‘ 시집 연애보 - 전주 송기화의 사랑일기전 ’ 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

책마을문화센터앞 헌책판매
책마을문화센터앞 헌책판매

전주 출신의 문학도 송기화가 스물한 살 되던 1942 년 8 월부터 12 월까지 약혼녀 박상래 ( 당시 전주고녀 학생 ) 와의 연애감정을 일기형식으로 꾸민 시집 전시이다 . 당시의 풍속을 주제로 한 사진엽서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더했다 .

둘째 날에는 전북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그림책 제작을 위해 그린 원화를 전시하는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이 열려 큰 박수를 받았다 . 축제 관계자는 “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삼례책축제를 통해 책을 쉽게 즐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2019 삼례책축제 현장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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