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극|사진|조각|영상|설치로 엿보는 완주에서 예술한 달 <한 달 만에 완주!>가 처음으로 공개된 5월 29일에는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프닝에서는 한달살기 참여 작가 및 공간 운영자, 한달살기에 관심 있는 완주 군민들과 완주 군수가 모여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의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의 주인공인 참여 작가들의 자기소개와 소감을 듣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어떤 기대를 가지고 한달살기에 참여했는지, 50일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 각자가 경험하고 느낀 바를 들려주었습니다.
완주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할 수만 있다면 더 머무르고 싶다는 작가들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여 작가들이 즐겁고 안전한 완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공간 운영자들도 소감을 나눠주었는데요, 작가들이 공간(마을)에 와주어 즐겁고 고마웠다는 감사의 말, 그리고 이런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주에서의 뜻 깊은 시간을 다양한 목소리로 들은 완주 군수의 소감을 들으며 소개 시간을 마쳤답니다. 다음으로는 전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음악, 연극, 라이브드로잉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작업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전시된 작업들은 완결된 작품이라기보다 작가들의 50일 간의 완주에서의 삶과 경험이자, 작업의 단초가 될 생각의 씨앗들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완주에서의 짧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낸 참여 작가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결과공유전시 <한 달 만에 완주!>는 6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한달살기 참여 작가들이 완주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한달살기의 이모저모가 궁금하신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으니 늦기 전에 어서오세요.
>>전시로 만나요_6월 15일까지, 누에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결과공유전시 <한 달 만에 완주!>가 복합문화지구 누에(용진읍 완주로 456-19) 건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는 6월 15일(토)까지, 오전 10시 ~ 오후 5시 사이에, 휴무일 없이 열리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 설치, 음악, 연극, 사진,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한 달 만에 완주!>.
전시장을 발길 닿는대로 둘러보면서,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에 어떤 작가와 공간(마을)이 참여했는지, 각 마을에서 작가들이 누구와 만나고, 어떤 것을 발견하고, 무엇을 얻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문의)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 / 글=완주문화재단 한상은 PM(프로젝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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