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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4.02.20

웃어라 공동체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 창단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4.02.20 10:54 조회 2,4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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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근대 5 종 실업팀 창단 유망주들에게 새로운 희망 “ 전문체육 육성에 재능 펼치도록 적극 지원 ” 완주군 근대 5 종팀이 1 월 29 일에 창설됐다 . 근대 5 종은 펜싱 · 수영 · 승마 · 육상 · 사격 5 개 종목을 겨루어 각 종목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스포츠다 .

5 개 종목 중 기능적 종목인 승마 · 펜싱 · 사격과 체력적 종목인 수영 · 육상으로 나뉘며 개인전과 상위의 세 사람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정하는 단체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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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서기전 708 년 제 18 회 고대 올림피아대회에서 실시하던 5 종경기 , 즉 멀리뛰기 · 창던지기 ·200 야드경주 · 원반던지기 · 레슬링에서 발생했다 .

경기의 성격상 전령병 ( 傳令兵 ) 의 임무 수행에 많이 쓰여 그 결과 ‘ 근대 5 종 ’ 이라는 이름으로 1912 년 제 5 회 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전북 근대 5 종은 현재까지 지역 출신 근대 5 종 선수들은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 지역 실업팀이 없어 우수선수들의 다른 지역 유출이 우려된 바 있다 . 하지만 완주군은 지난해 전북도 체육회의 제안을 받으면서 새로운 도약에 속도를 높였다 .

전북 근대 5 종팀, 새로운 도약의 전진 완주군 근대 5 종팀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임성택 감독을 비롯해 현재 국가대표 선수인 김예나 선수와 제 104 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 메달을 획득한 김우철 선수 , 형태극 선수 , 이화영 선수 , 김세웅 선수 , 윤민종 선수로 구성됐다 .

완주군은 근대 5 종팀을 창단하기 위해 약 1 년의 준비 기간을 통해 근대 5 종 대회 현장을 누비며 의견을 청취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해왔다 . 체육계는 완주군의 팀 창단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지역의 가치를 올리고 전문선수 육성과 스포츠의 발전에 많은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

가장 기대 되는 점은 완주군이 근대 5 종팀을 창단하면서 관내 유망한 선수들의 타지역 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 역대 완주 전북체육중 · 고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미흡한 환경에서도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배출하는 등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다 .

또한 스포츠마케팅과의 연계로 전국 전지훈련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이어 기존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과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에 상호작용 효과를 예측되는 것으로 보고 체육 인프라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이 전문체육 육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감에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앞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시에 선수분들이 우수한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

열정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 전북 근대 5 종을 알린 국가대표 김예나 선수는 지난해 열린 근대 5 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 이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대회에서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이어 임성택 감독은 선수들과의 훈련의 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 현재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체력 관리는 무엇보다도 핵심적이다 . 추운 날씨와 더불어 훈련 강도가 높아지면 체력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체력을 유지하고 향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이를 위해 “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훈련을 결합하여 전반적인 체력을 향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고 말했다 .

또한 , 시합 전에는 물론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력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임 감독은 “1~2 주 정도의 기간은 경기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며 말했다 . 선수들도 입을 모아 경기에 대비하여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는 훈련이 중요하고 설명했다 .

김우철 선수는 “ 근대 5 종 특성상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모든 종목을 연습해야 한다 . 주말을 제외하고 5 일 내내 항상 훈련하다 보니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더욱 성장하고 싶다 ” 고 말했다 .

근대 5 종팀에 첫 발을 내딛은 완주군 근대 5 종팀이 빠른 시일 내 우승 가능한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이번 목표는 다른 것보다도 ‘ 우승 ’ 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 이어 김세웅 선수는 “ 전국체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

체력이 좀 약한 편이라 동계훈련은 체력을 늘리는 데 집중할 거다 ” 며 “ 체력을 늘리는 게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이런 시간을 바탕 삼아 나중에는 실력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현장 사진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 창단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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