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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0.09.15

완주는 아동친화도시 31

"아동정책은 우리손으로 직접"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0.09.15 11:16 조회 2,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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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정책은 우리 손으로 직접" 제 5 대 완주군 어린이 ㆍ 청소년의회 개원 의장단 선거-참여예산학교 등 진행 제 5 대 완주군 어린이 · 청소년 의회가 지난 8 월 15 일 개원식을 가졌다 .

이날 열린 개원식은 어린이 · 청소년 의회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당선증 수여 , 의회학교 및 아동권리교육 , 의장단 선거 , 참여예산학교의 순으로 진행됐다 . 개원식에 임하는 의원들의 진지한 표정에서 사명감을 엿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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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원식에 이어 완주군의회에서 ‘ 민주시민교육 ’ 을 주제로 한 토론과 의회의 역할 및 지위 , 권한 등에 대한 의회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해 완주군 어린이 · 청소년의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및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

투표에 참여한 학생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의원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54 명으로 구성됐다 . 올해는 공개 모집과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별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어린이 21 명과 청소년 33 명으로 의회를 구성했다 .

선거를 통해 선발된 의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군민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 완주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갈 권리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난 2016 년부터 어린이 · 청소년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

또 18 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지난 7 월 아동청소년들의 예비적 선거 경험 실현을 위해 도내 최초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기도 했다 . 모바일 투표 결과 아동 · 청소년 1,174 명이 참여해 18% 투표율을 기록했다 .

한편 제 5 대 어린이 · 청소년 의희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에는 어린이의회 의장 박서진 , 부의장 강성민 , 청소년의회 의장 정미강 , 부의장 박수홍이 선출됐다 .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관계자는 “ 아동 ·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전역으로 전해지도록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및 입법 제안 , 청소년 의견 수렴 등 아동청소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

아동 ·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아동정책은 우리손으로 직접"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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