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 # 혼자 사는 송씨는 사회활동도 많지 않고 가족 관계도 단절돼 매일 끼니를 거르고 술로 하루를 보내기 일쑤였다 . 그러던 중 송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
병원진료를 제때 받지 못한 그는 이후 골절된 팔꿈치와 손목 등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맞게 됐다 . 이때 나타난 것은 완주군의 희망복지지원단 . 이들은 긴급한 송씨의 상황을 파악해 의료비 긴급지원으로 도움을 전했다 . # 두 자녀의 아빠인 이씨 집에는 겨울을 맞이하는데 큰 문제가 있었다 .
주방 싱크대에 흙이 떨어졌고 문이 고장이 나 단열도 되지 않았다 . 겨울을 보낼 난방용품도 부족했다 . 전반적인 집 수리와 도움이 필요한 상황 . 이씨는 완주군의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 이씨는 “ 혼자 두 아이들을 키우느라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 앞으로 자녀들과 함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 ” 고 말했다 . 완주군에는 ‘ 맞춤형 복지 ’ 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이 있다 .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2016 년 129 콜센터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한다 . 지금까지 160 여세 대를 지원했다 .
특히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공공 ・ 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한다 .
또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 ・ 보건 ・ 고용 ・ 주거 ・ 교육 ・ 신용 ・ 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 제공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모니터링한다 .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 희망복지지원단의 찾아가는 복지 실천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축소는 물론 소외계층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 앞으로도 완주군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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