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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8.06.04

어우렁 더우렁 밭갈고 씨뿌려, 미리부른 풍년가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8.06.04 16:27 조회 3,4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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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 더우렁 밭갈고 씨뿌려, 미리부른 풍년가 “ 얼쑤 좋다 ! 한 판 놀아보세 !” 6 월 2 일 고산면 삼우초 운동장과 정문 앞 논배미에서 ‘2018 단오맞이 풍년기원 한마당 ’ 이 열렸다 .

고산지역단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완주한우협동조합 , 삼우초발전협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올해로 14 회를 맞이하는 축제이다 .

IMG 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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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거나 그네를 뛰고 ,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큰 명절인 단오를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길굿을 시작으로 논배미에서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 풍물놀이 , 국수 샛거리 , 어르신 파전 마당과 함께 점심시간에는 쇠고기무국과 유기농쌀밥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이어 학교뜰 씨름장에서는 신명한 놀이한마당이 펼쳐졌다 . 단오장사 씨름대회 ,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윷놀이 대회 ,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투호 대회를 열어 지역민의 호응을 자아냈다 .

고산지역 단오축제는 삼우초 교사의 제안으로 2005 년 시작해 2016 년부터는 고산지역 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고산지역단오축제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지난해는 고산향교육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현장 사진

어우렁 더우렁 밭갈고 씨뿌려, 미리부른 풍년가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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