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4차산업혁명 기술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아동 · 청소년이 직접 4 차 산업 혁명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간다 .
완주군이 전국 최초 시행한 이번 사업은 아동 · 청소년이 4 차 산업 혁명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일상과 밀접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보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
지난 7 월 전북 소재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전북에 주소를 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6 팀을 선발했다 .
이후 8 월부터 9 월까지 팀별 컨설팅 및 지역 사회 문제 제시 , 이에 필요한 기술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과제를 수행하였고 최종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
△ 과학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 · 청소년이 직접 해결하는 지역 문제 지난 10 월 21 일 4 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아동 · 청소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회가 우석대학교에서 개최됐다 .
완주군 , 완주교육지원청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등이 공동 추진한 이번 사업은 아동 ·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고 , 직접 개발한 디지털 기술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
중 · 고등부 각 세 팀씩 차례로 발표를 진행하며 제작 계기와 시행착오 등이 담긴 영상을 선보였으며 , 메타버스 전시관 아트스텝스를 통해 과제 수행 과정을 소개했다 .
이날 발표회에서 중등부 최우수상 팀으로 선정된 용진중학교 ( 한세이 외 4 명 ) 는 디지털 휴먼과 Voice AI 를 결합해 진로 상담 앱을 개발하고 , 청소년 진로 홈페이지를 개설해 진로 정보가 필요한 아동 · 청소년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
조장을 맡은 한세이 양은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워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 또 , 과제 수행하는 동안 교수님께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이어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상산고등학교 ( 남윤건 외 2 명 ) 는 아동 · 청소년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 , 홈페이지에 주택 정보와 상담 기관 정보 등을 알고리즘화하여 누구나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조장 남윤권 군은 “ 이 수업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기술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이뤄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 고 전했다 .
우수상을 받은 소양중학교 ( 이혜서 외 2 명 ) 는 지역 내 이동권을 분석하여 AI 를 통한 버스 예약 상담이 가능하도록 선보였으며 , 한별고등학교 ( 김유진 외 2 명 ) 는 챗봇을 개발하여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
장려상팀으로 선정된 삼우중학교 ( 이수아 외 4 명 ) 는 학교 화재 시스템을 분석해 홈페이지에서 안전 정보를 제공했으며 , 서신중학교 ( 이지안 외 2 명 ) 는 다문화학생 가족을 위한 서비스 지도를 제작했다 .
한편 , 이날 상장 수여와 동시에 최우수 2 팀은 국제교류연수권을 전달했으며 우수 2 팀에게는 40 만 원 상당 부상을 , 장려 2 팀은 20 만 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했다 .
시상식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4 차 산업혁명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가까운 미래에는 청소년의 진로 , 직업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될 것 ”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마중물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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