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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5.10.16

꿈의 무용단 in 완주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5.10.16 12:53 조회 5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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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in 완주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글=꿈의 무용단 코디네이터 최가람 6월부터 8월, 가장 뜨거운 계절에도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방학을 멈춤 대신 성장으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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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마다 모여 여름의 공기를 몸으로 느끼고, 내 몸의 크기와 무게를 탐색하며, 바람을 상상하고, 일상의 순간을 나만의 동작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제,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6월 14일 - 내 몸의 크기는? "이번엔 파란 테이프야!

동작을 크게 표현해봐!" 색색의 테이프를 교실 바닥에 길게 , 짧게 붙여 마치 무지개 계단을 만들었어요 . " 빨간 테이프는 짧으니까 몸을 작 ~ 게 !", " 파란 테이프는 길게 팔다리를 쭉쭉 !" 테이프 길이에 따라 큰 동작 , 작은 동작을 음악에 맞춰봤어요 .

크기와 길이 , 속도를 바꾸는 간단한 규칙만으로도 협력과 몰입이 깊어지고 , 몸과 마음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 7월 5일 - 바람아 불어라~ " 쌩 ~ 쌩 ~" " 후 ~ 후 ~" " 솔솔 ~" 바람소리에 맞춰 천을 들고 각자의 바람을 만들었습니다 .

센 바람은 힘차게 , 산들바람은 살랑살랑 . 이어 ‘ 사랑의 바람 ’ 은 원을 이루어 앉아 , 한 명씩 가운데 친구의 좋은 점을 한가지씩 말하고 “ 사랑해 , 친구야 !” 와 함께 함께 천으로 바람을 보내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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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 공간 나누기와 고무줄 놀이 " 이번엔 별 모양으로 만들어볼까 ?" 고무줄을 잡아 원 , 삼각형 , 네모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 때로는 좁게 , 때로는 길게 . 다른 친구들은 그 공간을 기어가고 , 뛰어넘고 , 몸을 비틀어 통과했어요 .

고무줄 놀이도 각자만의 동작으로 , 마지막엔 한 명씩 세 지점을 차례로 이동해 하나로 이어지는 놀이도 즐겼습니다 . 8월 2일 - 학교 가는 길 “ 친구야 ! 반가워 !” 단원들은 등굣길의 순간을 몸짓으로 풀어냈습니다 .

졸린 몸을 깨우는 기지개 , 살짝 다가가 친구를 놀라게 하기 , 가위바위보에 몰두하다 뛰어어던 친구와 부딪혀 넘어지는 장면까지 . 음악에 맞춰 함께 움직이자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춤이 되었습니다 . 8월 9일 - “ 우리 놀자 !” 운동장에서의 추억을 꺼내 몸짓으로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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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기 , 동대문놀이 , 그대로 멈춰라 , 꼬리잡기까지 익숙한 놀이가 새로운 움직임이 되었어요 . 서로의 기억을 나누며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 [꿈의 무용단 정기공연] 완주군의 앵곡마을은 전래동화 < 콩쥐 팥쥐 > 의 배경입니다 .

‘ 꿈의 무용단 in 완주 ’ 는 이 이야기를 단원들의 일상과 마음으로 다시 비추어 , 서른 명의 콩쥐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인내 , 끈기 , 긍정으로 건너는 여정을 춤으로 엮었습니다 . 오는 11 월 29 일 ,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서른 명의 콩쥐가 전하는 마음을 함께해 주세요 .

공연일_ 2025. 11. 29.(토) 장소_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문의_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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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1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2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3 움직임 속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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