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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풍경 · 2024.08.09

입추를 지나다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순간, 계절의 결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등록 2024.08.09 16:31 조회 1,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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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힐 듯 찌던 더위가 입추를 지나니 한풀 꺾였다. 여전히 덥지만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8월 초순이다. 무궁화가 활짝 핀 길가 너머엔 여름 햇볕 아래 잘 익어가는 벼가 푸릇푸릇하다.

활짝 핀 무궁화와 푸릇한 논밭
활짝 핀 무궁화와 푸릇한 논밭

현장 사진

입추를 지나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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