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심포지엄 2016 이 삼례문화예술촌 세계막사발미술관에서 지난 6 월 28 일부터 7월 5 일까지 9 일간 열리고 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삼례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독일 , 미국 , 중국 , 터키 등 23 명의 국내외 도예가들이 참여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통 고유의 막사발 장작가마를 시연하고 참여 작가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 또 워크숍과 토론회를 비롯해 주민 도예체험 , 꼼냥마켓 , 이야기가 있는 벽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채워졌다 . 2016 세계막바살 장작가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2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주민들에게는 도예체험 및 국내외 작가들이 제작한 도예조형물 전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도예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이서연 (31 ‧ 삼례읍 ) 씨는 “ 평소 도예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러 도예품도 볼 수 있고 체험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 고 말했다 .
국내외 작가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 이들이 함께 작업한 공동 작품은 도예조형물 ( 가로 150× 세로 150× 높이 520) 로 완성돼 설치될 예정이다 . 박인자 (54 ‧ 강원도 원주 ) 작가는 “ 심포지엄 1 회부터 시간이 될 때마다 참여하 고 있다 .
완주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는 것은 완주군민으로 굉장히 큰 행운인 것 같다 ” 며 “ 행사 기간 내 완성한 작품들은 막사발 미술관에 전시 될 예정 ” 이라고 말했다 . 김용문 조직위원장.
김용문 조직위원장 ( 세계막사발미술관 관장 ) 은 “ 도자기는 일상에서 쓰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그릇이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대량 생산 등에 밀려 잊혀져가고 있다 . 콘트리트 문화에 젖어있는 사람들에게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들의 문화적 감성을 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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