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 월 29 일 삼례읍에 위치한 ‘ 삼례책마을 문화센터 ’ 가 문을 열었다 .
삼례책마을 문화센터는 중고서적 10 만권 이상이 비치된 헌책방을 비롯해 독서 및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 한국학연구 중심센터인 한국학문헌아카이브 , 고서 및 북디자인 관련 전시와 교육 및 강연을 진행할 북 갤러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
또 벼룩시장 , 북페스티벌 , 북페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새로운 책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
완주군 관계자는 “‘ 책 ’ 을 테마로 지역주민 , 관광객 , 전문가 등이 서로 소통하는 책 문화 허브공간을 구축해 새로운 책 문화를 만들고 확산시켜 지역경제 및 지역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말했다 .
한편 삼례책마을 문화센터는 지난 2014 년 산업단지 ,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으로 10 만권의 장서를 수집 , 주민참여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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