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 음식품평회가 28일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 둔산공원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옛추억을 느낄 수 있는 향수음식, 장터음식, 야생스럽고 독특한 와일드음식, 간식 등 100여가지의 메뉴가 출품되었다.
이번 음식품평회에는 주민들이 그간 갈고 닦은 음식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 전 마지막 기회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로 조리된 음식만 출품자격을 얻었다.
이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평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이 뽑은 읍면별 최고의 음식 13가지(삼례 꿀벌애벌레부침, 구이면 개구리양념꼬치구이 등)와 일반인 평가단이 뽑은 베스트 3에 고산면 추억속에 가재튀김, 비봉 달이실 시골밥상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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