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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풍경 · 2018.04.17

세월호 4주기 추념식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순간, 계절의 결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등록 2018.04.17 10:22 조회 2,3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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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세월호모임에서 주최한 '4.16 세월호 추념식'이 16일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추념식은 저녁 6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추념식에는 고산고등학교 학생, 25살 청년의 자유발언과 묵념, 촛불 의식, 그리고 지역 주민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열렸습니다.

버스킹 공연 중 '천개의 바람이 되어'이 불릴 때는 가사를 음미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 청년은 세월호사건을 떠올리며 "국민들이 힘든 상황을 피하지 않고 이를 반성하며 추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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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앞으로 피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늘 반성하고 반성하며 지내볼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산 세월호 추념식은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열립니다. 사회를 보고 있는 박현정님. 지역주민 150여명이 세월호 추념식에 참석했다. 버스킹 공연.

추념식에 참석한 가족. 추념식을 마무리하며. "잊지 않을게. 잊지 않았어."

현장 사진

세월호 4주기 추념식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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