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던 곳은 서울인데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이곳에 내려와서 지내요 . 여기 와서 불편한 점도 물론 있어요 . 친구들도 다 서울에 있으니까 자주 못 만나고 . 그래도 괜찮아요 .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죠 .” ( 서울에 있을 때는 어떤 일을 하셨어요 ?) “ 나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 웃음 ) 원래 공직에 있었어요 . ROTC 육군 장교였는데 지금은 퇴직했죠 . 옛날엔 제복 입고 돌아다니면 인기 좋았어요 . 장교 만나면 좋죠 .
신체 건강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 “ 내가 농사도 지어봤는데 , 어이구 너무 힘들더라고 . 여기 도로 앞에 보이는 땅이 우리 밭이에요 .” - 경천면 오복마을 전해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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