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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0.02.11

휴먼스오브완주

경천면 오복마을 전해열씨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0.02.11 17:12 조회 2,4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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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 곳은 서울인데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이곳에 내려와서 지내요 . 여기 와서 불편한 점도 물론 있어요 . 친구들도 다 서울에 있으니까 자주 못 만나고 . 그래도 괜찮아요 .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죠 .” ( 서울에 있을 때는 어떤 일을 하셨어요 ?) “ 나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 웃음 ) 원래 공직에 있었어요 . ROTC 육군 장교였는데 지금은 퇴직했죠 . 옛날엔 제복 입고 돌아다니면 인기 좋았어요 . 장교 만나면 좋죠 .

[휴먼스오브완주] 전해열 사진
[휴먼스오브완주] 전해열 사진

신체 건강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 “ 내가 농사도 지어봤는데 , 어이구 너무 힘들더라고 . 여기 도로 앞에 보이는 땅이 우리 밭이에요 .” - 경천면 오복마을 전해열 (65)

현장 사진

경천면 오복마을 전해열씨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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