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사는 이영희 시인, 동시집 ‘ 택배 왔습니다 ’ 출간 완주 고산에서 나고 자란 이영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 택배 왔습니다 ’ 가 청개구리출판사 ‘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 146 번째로 출간되었다 .
이영희 시인은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한국어 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어린이들과 그림책 놀이 ,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
제 36 회 전북여성백일장 산문 부문에 입상하며 2019 년 ‘ 전주사람 전주 이야기 ’ 에 동화 ‘ 창암 바람 ’ 을 발표했고 , 2020 년 동시집 ‘ 참 달콤한 고 녀석 ’( 공저 ), 2023 년 산문집 ‘ 그리고 , 우리들의 이야기 ’( 공저 ) 를 출간했다 .
이영희 시인은 책 출간 과정에 대해 “ 동시 쓰기를 잊어버린 행복한 꿈과 동심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 이라며 웃었다 . 이번 ‘ 택배 왔습니다 ’ 에서는 “ 삐삐 삐삐 쪼오옹 ”, “ 구구 어서 오오 구구 , 콕콕 꼬소 콕콕 꼬소 ” 처럼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
이영희 시인은 “ 이러한 동시를 만난다면 꼭 큰소리로 읽어보길 권한다 . 아마도 우리말의 소리를 따라 하다가 혀가 꼬여서 ‘ 푸하하 ’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 고 말했다 .
어린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눈맞춤이라고 생각하는 시인의 동시집 ‘ 택배 왔습니다 ’ 에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
우리를 보듬어주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할머니 마음 ,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는 자연의 마음을 닮은 이영희 시인을 따라서 즐거운 동시 여행을 떠나보자 . 책값 12,500 원 /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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