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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8.02.05

완두콩 '2017 국가기록관리 장관상' 받았어요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8.02.05 17:17 조회 3,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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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2017 국가기록관리 장관상' 받았어요 미디어공동체완두콩협동조합 ( 이하 완두콩 ) 이 2017 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정부포상에 선정돼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관리의 인식제고 및 기록문화 확산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민간부문 유공자를 선정한다 . 이번 포상에서는 기록관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들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완두콩을 비롯한 44 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상호마을 주민생애사
상호마을 주민생애사

완두콩은 ‘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 ’ 을 모토로 완주 사람들과 마을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매달 기록하고 있는 미디어공동체로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이들은 완주 시골매거진 『 완두콩 』 을 시작으로 상호마을 주민생애사 『 버머리 사람들 』 , 『 완주 , 사람들 』 , 『 할미그라피 』 등을 펴내며 완주의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는데 힘써왔다 .

또한 귀농 · 귀촌인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이 마을기자 , 필진 , 조합원 , 후원독자로 참여해 기록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특히 2016 년 수몰예정지구인 광두소 마을의 사람과 이야기 , 문화 , 역사 등을 기록해 『 광두소 마을이야기 』 를 발간하고 , 같은 해 한글학당 할머니 21 명의 인생이야기와 손글씨를 한데 모아 엮은 『 할미그라피 』 를 펴낸 일련의 활동들이 심사위원들에게 큰 점수를 받았다 .

완두콩은 앞으로도 마을주민생애사 같은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그 마을들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둘 계획이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은 오는 2 월 8 일 세종특별시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현장 사진

완두콩 '2017 국가기록관리 장관상' 받았어요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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