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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8.07.02

"세 쌍둥이 아니에요 ~ 추억의 간식 맛보러 오세요!"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8.07.02 15:12 조회 3,1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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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쌍둥이 아니에요 ~ 추억의 간식 맛보러 오세요!" 동상면 두 살 터울 삼형제 구멍가게 동상면에 가면 인상 좋은 두 살 터울의 삼형제가 있다 . 마치 아기돼지삼형제 , 위베어베어스라는 유명한 삼형제 이야기처럼 눈길이 가는 삼형제이다 . 첫 번째 인상적인 것은 D 라인의 몸매 .

두 번째로 인상적인 것은 항상 미소를 머금은 표정 . 그리고 세 번째는 덩치와 다르게 부드러운 말씨로 만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 삼형제의 구멍가게 전경 삼형제는 산장도 운영하고 그 옆에서 구멍가게도 한다 .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 그야말로 ‘ 구멍가게 ’.

마을기자1 (1)
마을기자1 (1)

처음에는 ‘ 이름만 구멍가게고 , 일반적으로 슈퍼에서 판매하는 과자나 컵라면 같은 걸 팔겠지 ’ 라는 생각을 하고 방문했는데 아니었다 . 장사로 바쁜 삼형제가 구멍가게까지 관리하기 힘들어 동네의 친한 형님과 형수님께 가게를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단다 .

그래서인지 40 대인 내가 보아도 설레고 즐거운 추억의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 일명 불량식품 . 이름은 불량식품이지만 그걸 먹고 자란 나에겐 전혀 불량스러워 보이지 않는 그런 식품들이다 . 우리 세대는 옛 생각에 잠기는데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가 보다 .

구멍가게에서 판매 중인 추억의 간식 쫀드기와 아팟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동상면에 간다면 삼형제가 운영하는 ( 정확히는 동네의 형님과 형수님 ) 구멍가게에 한번 들려서 추억을 담은 ‘ 불량식품 ’ 을 구경하고 맛보길 바란다 . / 이현주 마을기자 ( 운주면 완창마을 )

현장 사진

"세 쌍둥이 아니에요 ~ 추억의 간식 맛보러 오세요!"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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