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월부터 공모가 시작된 ‘ 소셜굿즈 육성사업 ’, ‘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 ’ 에서 11 개 공동체가 선정되었다 . 이중 소셜굿즈 유형 6 개 , 지역창업공동체 4 개 , 청년창업공동체 1 개가 선발되었다 .
지난 2 월부터 한 달 간 서류접수 , 면접심사를 모두 마쳤으며 사업에 부합하는 공동체들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특히 환경문제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동체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
공동체 ‘ 쓰임 ’ 은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주문형 업사이클링 ( 재활용품을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 제품 생산을 계획중이며 , 공동체 ‘ 같이 걷는 길 ’ 은 제로웨이스트샵 ( 소비자가 가지고온 용기에 세제 등 제품을 담아가는 가게 ) 을 목표 로 준비하고 있다 .
한편 청년창업공동체로 선정된 청년마을목수협동조합은 노인 단독 가구 주택 수리 , 목공형 부스 개발 사업을 계획 중이다 .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올해 3 월부터 11 월 말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각 공동체는 사업의 목적달성과 연관 있는 직접사업비를 지원받으며 , 지속적인 컨설팅 을 통해 상품 개발 , 홍보 등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도움을 받게 할 예정이다 .
사회적경제과 박성민 주무관 ( 소셜굿즈팀 ) 은 “ 같은 비전을 가진 주민공동체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사업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 ” 며 바람을 얘기했다 .
이어 송동화 주무관 ( 청년정책팀 ) 은 “ 창업공동체가 지역 내에서 기반을 잡는 데 있어서 이 지원사업이 어느 정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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