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들 정 느끼며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 완주지사협, 지역상가 방문 반려식물 전달 응원 캠페인 지난 5 월 평일 오전 완주군 지역 곳곳에 색색의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지역 상가들을 돌아다닌다 .
이들은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이하 완주지사협 ) 회원들로 , 예쁜 화분을 들고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 삼례공설시장에서 닭집을 운영하는 한 여성은 “ 코로나로 장사도 안 되고 울적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활짝 핀 장미를 보니 기분이 좋다 .
이렇게 이웃들이 응원을 해주니 기운이 나는 것 같다 ” 고 말했다 .
이번 캠페인은 완주지사협 전체 실무분과와 13 개 읍 ·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 심리적으로 위축 되어 있는 지역 상가 300 여 곳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
위축된 이웃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인 교감을 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 이중하 위원장은 “ 힘든 시기지만 반려식물로 소소한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하기를 바란다 .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이웃이 함께 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