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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1.11.15

마을소식

운주면 재복마을의 우종성 이장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1.11.15 09:45 조회 2,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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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재복마을의 우종성 이장 재복마을은 주로 평균 연령 80대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는 산촌이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내내 감을 깎았다는 우종성(62) 이장은 오늘은 감만 따놓고 쉴 예정이라고 했다. 마을에서 종성 씨는 젊고 일도 다부지게 하는 ‘현역 일 꾼’으로 통한다.

이른 아침 닭 모이를 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밭에 심어둔 작물이 밤 사이 별문제는 없었는지 꼼꼼히 살핀다. 개인 용무가 끝나면 수시로 마을 주민들이 불편한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도로와 암벽을 점검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수한다.

[마을소식] 운주면 재복마을 우종성 이장 (1)
[마을소식] 운주면 재복마을 우종성 이장 (1)

손님이나 민원인들이 집을 방문할 때면 식사와 차는 물론이고, 직접 기른 오골 계 알도 선뜻 나눈다. “이왕 사는 거, 나누고 베풀며 서로 정 있게 살자”고 입버릇 처럼 이야기하는 그 마음씨 덕분에 그의 집은 발길이 끊일 새 없이 북적인다. / 허진숙 마을기자(운주면 완창마을)

현장 사진

운주면 재복마을의 우종성 이장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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