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미래행복센터 ‘2024 년 미래포럼 ’ 전국 교육 관련 활동가 모여 돌봄정책 모색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서울 , 부산 , 곡성 , 괴산 등 전국의 교육 관련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미래포럼 ’ 을 열었다 .
지난 5 일 열린 포럼에는 100 여 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특히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시행되는 ‘ 늘봄정책 ’ 의 방향을 비롯해 돌봄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이영미 미래행복센터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2000 년대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던 완주고산의 ‘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 ’ 과 2010 년 시작된 ‘ 로컬푸드 ’, ‘ 로컬에듀 ’ 등 완주의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
채희태 전 서울시 교육청 혁신교육지구 담당은 “ 지역에 대해 함께 진단하고 과제를 인식하기는 합의의 과정이 결론보다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 하정호 광주교육청 과장은 돌봄정책과 관련해 “ 돌봄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 며 ‘ 돌봄 ’ 의 새로운 가치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 .
이어 이승훈 공릉청소년정보센터 센터장은 일본의 이바쇼 정책을 소개하며 “ 아이들 중심의 돌봄정책이 있어야 한다 ” 며 “ 있고 싶고 , 가고 싶고 , 해보고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늘리는 이바쇼 운동처럼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돌봄의 문화로 재편돼야 한다 ” 고 말했다 .
끝으로 포럼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 아이들이 행복하고 , 주민들이 행복한 통합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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