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일꾼 송국현이 나간다 고산면 남봉리에 사는 송국현(44 ·사진) 씨. 그는 항상 지역과 타인을 도우며 자신의 희생으로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꿈꾼다 .
학교 , 지역 책 모임 , 벼농사 두레 등 자신이 속한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더욱 더 나은 사회와 환경 만들기에도 관심이 있다 . 늘 적게 가지고 , 가진 것은 공유하며 낮은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는 요즘 같은 지역사회에 보기 드문 일꾼이다 .
국현 씨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대하여 부조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한다 . 바쁜 점심시간의 식당 , 나이 든 어르신의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일 등 멀리있는 가족이 아닌 가까이 있는 이웃이 도움 줄 수 있는 일을 찾는다 .
손 내밀면 내 일처럼 , 가족처럼 도와주는 듬직한 일꾼 국현 씨가 있기에 오늘도 이웃들의 마음은 든든하고 따뜻하다 . 허진숙 마을기자(운주면 완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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