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마주한 일상과 여행의 순간들 강평석 전 국장 포토에세이 펴내 강평석 전 완주군의회 사무국장이 포토에세이집 ‘ 일상 , 여행 , 순간을 찍다 ’ 를 펴냈다 . 완주군청 재직 시 ‘ 나는야 뽀빠이공무원 ’ 을 출간한 이후 두 번째다 .
‘ 일상 , 여행 , 순간을 찍다 ’ 는 모두 5 개 챕터로 구성해 그동안 삶 속에서 만나고 여행하며 마주한 정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득 담았다 . 책은 추위와 어둠을 뚫고 피는 ‘ 복수초 ’ 로 시작해 희망을 상징하는 ‘ 새해 일출 ’ 로 마무리한다 .
특히 휴대전화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찍었던 사진과 글로 구성한 두 번째 챕터는 완주 ( 完州 ) 의 사계 ( 四季 ) 로 출발하는데 상관면 둘레길에서 찍은 복수초로 완주의 봄이 시작되고 동상면 운암산 명품소나무와 만경강 노을로 완주의 여름이 이어진다 .
제주특별자치도 ,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 숲 ,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길 , 화순군 세량지 , 청송군 주산지 , 울릉도와 독도 등 전국의 명소와 이야기가 독자의 눈 앞에 펼쳐진다 .
그에게 동화쓰기를 지도해 줬고 이번 책에 추천사를 써준 김자연 아동문학가는 “ 그의 이번 포토에세이에는 성실과 열정으로 향기를 자아내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 여행을 통해 일상과 세상 , 자신을 보듬은 목무전우 ( 目無全牛 ) 한 결과물이다 .
그의 사진집에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 그래서 강평석의 포토에세이는 그 어떤 사진집보다 소중하고 값지다 ” 고 말했다 . 강평석 작가는 완주군청에 근무하면서 완주군을 ‘ 대한민국 농촌활력의 수도 ’, ‘ 로컬푸드 1 번지 ’, ‘ 귀농귀촌 1 번지 ’ 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
직접 주민들과 현장에서 경험했던 사례들을 모아 ‘ 나는야 뽀빠이공무원 ’ 을 쓰기도 했다 . [정보] 도서출판 더로드 펴냄 . 책값 22,000 원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