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둥이 이제 초등학교 입학해요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데 우리 남매가 벌써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 시간이 참 빠르죠 . 제가 결혼하고 8 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 그러던 중 2012 년 1 월 2 일 우리 남매쌍둥이가 태어난 거에요 .
별 탈 없이 7 년 동안 잘 커 주었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바라고 있어요 . 우리 남매는 아들과 딸 성격이 완전 반대에요 . 아들 한결이는 감성이 충만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를 많이 하는 반면 딸 한별이는 승부욕도 대단하고 잘 몰라도 모르는 척 안하고 야무져요 . 억셔터졌네요 .
그래도 내새끼들이라 참 예쁩니다 . 아들은 노래를 잘하고 딸은 율동을 잘해요 . 교회 대회에 나가 상도 받아왔어요 . 최근에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우리 남매를 포함해 같은 반 아이들 4 명이 상을 받았어요 . 기특하기도 하고 잘 보살펴주지 못하는 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네요 . 한결아 , 한별아 .
앞으로도 건강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들이 되어주렴 . / 이현주 마을기자 ( 운주면 완창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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