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공유공간 2호점 온누리풀씨 입주신고합니다! 교육기관과 연계 다양한 교육 활동 2월 23일 동우리치 아파트 상가 2층에 공유공간 ‘(가칭)온누리풀씨’가 입주했다. 지역경제순환센터에 위치한 공유공간 ‘숟가락콩빵’에 이어 고산에만 2번째 공유공간이 생긴 것이다.
고산 공유공간 2호점의 주인공은 바로 지역공동체의 문화예술창조 활동을 펼치는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온누리살이사회적협동조합, 저학년들의 방과 후 활동과 돌봄 교실을 운영하는 풀뿌리교육지원센터, 그리고 고산의 5개 학교와 고산면사무소, 교육공동체가 함께운영하는 네트워크 조직망인 고산향교육공동체 총 4곳의 공동체이다.
현재 입주 중이며 3월 중순에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 김주영 씨는 “교육과 관련해서 서로 교류가 있었던 조직들이 이 공유공간에 모임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유공간 (가칭)온누리풀씨는 고산 청소년센터와 고산초 사이 에 위치해 있어 다른 여타 교육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년도 온누리 풀씨의 계획에 대하여 김주영씨는 “마을교육공동체라고 하듯 교육공간이 학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활동에 집중 할 것이다.
또 몇몇 공동체만의 활동이 아니라 더 많은 주민과 학부모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싶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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