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유금국 주무관 장가간다 완주군청 기획감사실 유금국 (36) 주무관이 장가간다 . 신부는 전주에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송민주 (30) 씨이다 . 15 년 10 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뜨거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 금국씨는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참하고 예뻐 보였다 .
신부가 마음이 예쁘고 생각도 깊다 . 이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힘들 것 같았다 ” 고 말했다 . 프로포즈는 지인이 운영하는 삼례의 제리스튜디오를 빌려 직접 공간을 꾸미고 요리를 해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
금국씨는 “ 스테이크와 피자 만드는 방법 , 커피 내리는 방법도 배워 직접 요리를 했다 . 신부가 좋아해줬다 ” 고 웃었다 . 이어 금국씨는 신부에게 “ 나와 결혼해줘서 너무 고맙고 , 앞으로 서로 좋은 것만 생각하며 재미있고 즐겁게 살자 . 사랑해 ” 라고 전했다 .
부부는 전주 호성동에 신혼집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꾸려나갈 예정이며 결혼식은 오는 2 월 3 일 토요일 오후 1 시 전주아름다운컨벤션 1 층 비스타홀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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