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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6.09.05

아파트 공동체

봉동 렉시안 아파트 '어울림 마당'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6.09.05 12:06 조회 3,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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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렉시안 아파트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 ‘ 어울림마당 ’ 이 문을 열었다 . 렉시안 아파트 관리동 지하 1 층에 24 평 규모로 문을 연 어울림마당은 과거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장소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

하지만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 현재 렉시안 아파트는 요가 , 목공예 수업 , 꽃밭 가꾸기 , 어르신 음식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오는 9 월부터는 어울림마당에서 작은 영화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봉동렉시안3
봉동렉시안3

박성일 완주군수는 “ 봉동 렉시안 아파트 어울림마당이 문을 연 것은 단지 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았기에 가능한 결과물 ” 이라며 “ 앞으로 이 공간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아파트 르네상스의 대표모델이 되어 주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 박재완 도의원 , 이향자 완주군의회 부의장 , 류영렬 군의원 , 이인숙 군의원 , 태치옥 입주자대표회장 , 하경옥 팅톡 공동체대표 , 입주민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봉동 렉시안 아파트 공동체는 화단가꾸기, 목공예, 요가 수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 관련 인터뷰 ]  하경옥 띵톡 대표 “ 이웃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아파트 생활 꾸려나가요 .” 봉동읍 렉시안 아파트는 올해 6 월 처음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시작했다 .

젊은 세대가 많은 아파트로 많은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이다 . 렉시안 아파트 주민들은 ‘ 띵톡 ’ 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이들은 공용시설물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 지난 8 월 17 일 문을 연 어울림마당도 그 일환이다 .

하경옥 (55) 띵톡 대표는 “ 띵톡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 며 “ 초반에는 화단 가꾸기를 하며 이웃과의 교류를 시작했고 , 이후에는 경로당에서 요가를 시작했는데 다들 많이 좋아하셨다 ” 고 말했다 .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다보니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

하 대표는 “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 참여도도 높고 반응도 좋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고민하고 있다 ” 며 “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이웃들과 더 많이 교류하고 어울림마당을 이웃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봉동 렉시안 아파트 '어울림 마당'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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