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13 개 읍면 책가도 ’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동양화 교육 참가자들 읍면 상징물 담아 완성 - 20일까지 군청사 로비에 전시 이후엔 아이들 책놀이 자료로 활용 완주군 주민 10 명이 13 개 읍면의 상징물을 담은 책가도를 완성해 군청사 로비에 오는 20 일까지 전시한다 .
그동안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부터 70 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동양화 예술프로그램 ‘ 붓끝으로 완주하다 ’ 를 통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았다 .
주민들은 13 개 읍면의 상징물과 역사 , 동식물을 연구하고 , 민화 기법을 활용하여 각 지역의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녹여낸 책가도를 완성했다 .
책가도는 책을 비롯한 도자기 · 문방구 · 향로 · 청동기 등이 책가 안에 놓인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하는데 , 모두 13 폭으로 완성된 주민들의 작품에 담긴 봉동 생강 , 비비정 예술열차 , 상관 편백숲 , 고산 마늘 등 각 지역의 특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또한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면 부연 설명까지 접할 수 있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다 . 작품들은 향후 아이들의 책 놀이에 사용될 수 있는 병풍 책과 리플릿 등으로 제작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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