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유명 강사들 초대 강연 전북대학교 진수당 강의실에서 5 월 13 일 토요일 오후 1 시부터 6 시까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이하 전북민언련 ) 제 27 기 언론학교 행사가 열렸다 . 이번 언론학교에는 한국 언론계를 대표할 만한 강사들이 초대되어 눈길을 끌었다 .
코로나 19 로 그동안 중단했던 언론학교가 4 년 만에 다시 열린 이날 행사는 변상욱 대기자 ,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 이관후 정치학자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이날 강연을 듣기 위해 100 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했다 .
이번 언론학교에 첫 강사로 초대된 변상욱 대기자는 CBS 기자에서 출발해 보도국장과 대기자로 활동하다 퇴직 후에는 다시 YTN 에서 ‘ 뉴스가 있는 저녁 ’ 앵커로도 맹활약했다 . 그런 그가 전주를 찾아 한국 언론의 현실과 개혁 과제를 잘 짚어주었다 .
이날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는 오마이뉴스 기자 출신으로 ‘ 독립 언론 , 비주류라서 가능한 저널리즘이 있다 !’ 란 주제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촘촘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셜록의 활동을 통해 가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
이날 마지막 강사로 초대된 이관후 건국대 교수 ( 정치학 ) 는 < 한국민 주주의 , 100 년의 혁명 >, < 시민의 조건 , 민주주의를 읽는 시간 >, < 번역서 - 정치를 옹호함 > 등의 저서로 유명한 정치학자 답게 ‘ 한국 정치의 현재와 미래 ’ 란 주제로 열띤 강연을 했다 .
그는 한국의 변화한 유권자 지형 , 한국 사회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현재 정치에 실망한 시민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 등 많은 신선한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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