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의 역사와 인물 , 전통 , 문화를 집대성한 ‘ 용진읍지 ’ 가 약 5 년의 노력 끝에 세상에 나왔다 . 용진읍과 용진읍지편찬위원회는 지난 14 일 용진읍행정복지센터 3 층 대회의실에서 용진읍지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 박종림 편찬위원장 , 그 외 편찬 · 집필위원 , 지역주민 등 130 여 명이 참석해 발간을 축하했다 . 박종림 위원장 , 이호연 , 이종귀 , 정명석 위원에게는 공로패가 , 이용규집필위원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졌다 .
용진읍지는 2018 년 10 월부터 40 개 마을에 대한 현장 조사와 개인을 통해 수집한 사료를 바탕으로 ▲ 환경과 마을용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 용진읍지 ’ 발간마을소식죽으로 밑술을 빚기 위해 방앗간에서 빻아온 쌀가루이야기 ▲ 역사와 유물 , 유적 ▲ 생활 모습 ▲ 지역사회 등 총 4 편 , 500 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
마을과 마을사람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더 의미있다 .
출판기념회에서 박종림 편찬위원장은 “ 읍지편찬은 과거와현재를 기술해 조상의 발자취를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후손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데 의미가 있다 ” 며 “ 발간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위원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 용진읍지는 관내 관공서와 학교 , 도서관 등에 전달할예정이며 , 용진읍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보존 활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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